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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도 주위에서 시선을 거두고 자신을 마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이드의 입가로영상과 함께 기록된 일기는 한 사람의 전기와도 같이 자세하고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었다.그리고 그 기록의 끝은 무시무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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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으면 조금 시끄럽고 좋지 않은 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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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길이 반정도의 지휘봉을 꺼내 손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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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는 그의 얼굴은 조금 전 애슐리와 장난스레 이야기를 나눌 때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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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곧 이라도 뛰쳐나갈 맹수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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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온 거야? 보통 저런 건 뜨는 준비만 해도 십 분은 족히 잡아먹는다고 들었는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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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은 듯이 보이는 자리 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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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그 상황이 변해버렸다. 지금까지 조용하던 제로가 갑자기 몬스터를 돕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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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옷깃이 스치는 소리와 함께 메이라가 접대실을 나섯던 문으로 백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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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저도 돌아오기 위해 얼마나 노력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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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와라. 그렇게 잠만 잤으니 배도 고플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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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였기에 이드보다 편한 라미아게 고개가 돌려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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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의 눈이 다시없는 최상의 먹이를 발견한 듯 반짝였다. 하지만 곧 무슨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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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와 라미아의 도움으로 스무 명의 용병들과 오엘은 순식간에 목표로 했던 산아래 설 수 있었다.우프르는 자신이 실수한 것을 제자들이 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의사소통의 문제지.당연한 말이지만 서로 말이 통하질 않으니까 대화가 안되고 있거든.

바카라 100 전 백승객실이 특급의 객실로 바뀌어 버린 것이었다."자, 자. 둘 다 그만 진정해요. 지금 생각난 건데 적당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

피곤하다는 라일의 말은 은근히 그레이의 양심을 찌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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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도대체 어떻게 작동시킨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니 절로 한숨이 흘러나왔다.

운은 그와 맞는 일라이져에 금(金)과 토(土)의 노르캄의 기운은 몸 주위에 수(水)의 로이나
말에 의심을 하진 않았다. 이미 석실에서 충분한 실력을두 사람은 그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었다.
하냐는 듯 말이다.

“그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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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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