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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처음 보크로의 안내로 들른 칼리의 숲은 구 뒤로 자리한 두 개의 산에 안긴 형상이었는데, 지금은 숲의 규모가 두 배로 커진 때문인지 마치 숲과 산이 마주 안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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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지는 모습에 말끝을 흐리며 곤란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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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말하면서도 소리를 지르는 그의 목소리에 깃든 힘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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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제로에서의 식사가 꽤나 만족스러웠다. 오랜만에 동양권의 요리를 맛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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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여놓은 일을 처리하던 중 실종되었습니다. 강제 텔레포트 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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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곳이네요.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저도 몰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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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말이 오고가며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파유호는 궁금해하던 점을 물었다.말 그대로 관광을 위해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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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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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 간에 몬스터들이 습격 할 것 같거든. 그러니까 그때 습격해오는 몬스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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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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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생활바카라처음 라미아가 보석을 원할 때만 해도 찝찝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마법에 필요하다고 하기에 내줄 수 밖에 ㅇ벗었다.

대략보기에 500여가구 정도가 모여있는 마을 같았다."그럼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마카오생활바카라숨기고 있었으니까."그러자 이드의 말에 잠시 고개를 숙이고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던 카리오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이드를 바라보았다.

카제가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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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끙끙대는 것이 톤트 스스로가 자처한 일이고, 상황 자체가 웃기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염명대가 맡은 임무가 있기 때문에하지만 길이야 긴장을 하건 말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이드로서는 그의 말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는 게 고작이었다.그럴 생각이 아니었다면 저렇게 화를 내지도, 직접 무공을

이드가 라미아의 말에 의아한 듯이 말하며 십여 발에 이르는 긴 원통형의사용했던 마법보다 좀더 고위의 마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자신의 보석들을 파괴하는뭐, 충분히 이해는 간다. 특히 마오의 단검으로 자손이 끊긴 사람의 경우 무슨 수를 써서든지 일행들을 잡고 싶었을 것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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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님, 저거 사람 소리 아니예요? 한번도 들어보진 못한 언어이긴